요리/맛집

[베이커리 맛집] 용답동 블레 플러스

앙톨 2023. 2. 26. 20:24

‘주말 오후에 간단하게 뭘 해 먹을까?’ 하다가
잠봉도 있으니 치아바타 사 와서 샌드위치로 결정 탕탕!!

근데,
근처 빵집에서 치아바타 파는 곳이 있었나…?
없는 것 같아서 급하게 서치함 ‘오호라? 근처에 빵집이 생겼네’
‘새로 생긴 빵집에 치아바타 판다!!!!’
느긋한 주말에 산책 겸 남펴니랑 룰루랄라 다녀옴

오른쪽 초록 어닝 간판
앞쪽에서 쓸어가버림ㅠ^ㅠ
사장님은 빵 성형중
최근에 또 가서 사먹음 히히^_____^


Ble+(블레 플러스): 프랑스어로 Ble는 밀
밀 자체에 풍미를 더할 플러스를 고민한다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.

매장이 생각보다 작음 >>>  그래서 이동경로를 간소화함,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시스템
사장님들의 센스가 느껴졌음
생각하는 것보다도 빵의 종류가 적었음>>> 종류가 적은 만큼 맛의 깊이와 내공이 대단할 거라 생각함
사장님의 자신감과 신념이 느껴졌음

빵의 종류(8종류) : 빨간색 - 안 먹어 본 것, 파란색 - 먹어본 것
대파 크림치즈 베이첼
버터 브레첼
독일 브레첼
소금빵
치즈올리브 치아바타
플레인 치아바타
우유식빵
바게트

먹어 본 빵들 전부 맛있었음(겉바속촉 느낌?!), 생각나면 돌아가면서 사 먹을 것 같음
안 먹어본 것도 곧 사 먹을 예정

굳이 굳이 선택하라면,
제 원픽은 대파 크림치즈 베이첼, 치즈올리브 치아바타
남표니 원픽은 치즈올리브 치아바타
울어머니 원픽은 버터 브레첼
!!! 진심 치아바타 그냥 먹어도 맛있고, 샌드위치 해 먹어도 맛있고, 발사믹에 찍어먹어도 맛있음!!!

빵은 쫀득 짭짤 + 크림치즈 묵직 + 대파 향 향긋 + 커피 = 그냥 끝!!!
남표니가 해준 샌드위치와 커피

 

[요약]
영업시간 : 월, 화, 수, 금, 토 14:00 - 20:00 (일, 목 X)
준비된 빵이 모두 소진 시에는 일찍 닫을 수 있음
Only take out 전문점
주차장 : X
재방문의사 : 있음

[궁금증]
제가 다음번에 알아올게요!
1) Break time 따로 있는지…?
2) 빵 나오는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는 건지…?